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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시민 중심의 지능형 정보화사업 추진

제주시는 올해 시민 중심의 지능형 정보화 사업 추진을 위해 39억원을 투자하여 시민과 행정사용자 중심 업무 환경을 조성한다.

 

 

2020년 주요 사업으로는 지능형 정보화 사업 기반 조성을 위해 78천만원을 투자하여 정보자원공동 활용을 위한 내부 업무용 가상화 서버 도입, 과학적 행정 구현을 위한 공공 데이터 분석·활용 및 개방, 스마트청사를 확대 구축하고 정보화 마을 내실화를 추진한다.


 

안전한 정보운영 환경구축을 위해 11900만원을 투자하여 업무생산성 향상 및 보안강화 위한 최신 네트워크 장비 교체, 청사방문 시민편의 및 보안강화를 위한 청사 내 무선인터넷 구축, 효율적인 행정업무처리를 위한 노후 행정업무용 전산장비 교체보급을 도모한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혁신하고, 지역의 IT 사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화사업을 추진하여 빠른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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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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