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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5차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원철 의원)에서는 13일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갈등영향분석 용역 세부 내용을 결정할 예정이다.


 

갈등영향분석 용역은 50일간 진행되며, 갈등 해결의 기초 자료가 될 갈등 수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및 갈등분석 등을 수행하게 되고, 향후 본격적인 도민 의견 청취를 위한 이해관계자 협의체를 구성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된다.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시간은 촉박하지만 zero-base에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갈등해소를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단계라고 생각한다, “용역 개시와 더불어 도지사께도 면담을 요청해서, 도와 도의회가 협업하는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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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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