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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5차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원철 의원)에서는 13일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갈등영향분석 용역 세부 내용을 결정할 예정이다.


 

갈등영향분석 용역은 50일간 진행되며, 갈등 해결의 기초 자료가 될 갈등 수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및 갈등분석 등을 수행하게 되고, 향후 본격적인 도민 의견 청취를 위한 이해관계자 협의체를 구성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된다.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시간은 촉박하지만 zero-base에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갈등해소를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단계라고 생각한다, “용역 개시와 더불어 도지사께도 면담을 요청해서, 도와 도의회가 협업하는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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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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