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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연말 부서직원 격려 및 2020년 시무식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식)12일 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실시했다.


 

이 날 시무식에서 김진식 교육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가올 제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는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시책들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앞으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학습, 사랑의 가르침으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교실 구현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희망을, 학부모에게는 감동을, 교직원은 보람을 얻는 교육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식 교육장은 지난 1231일 전 부서를 방문하여 한 해 동안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서귀포시교육을 위해 업무 추진에 매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에도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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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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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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