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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고(故)박평길 육군 병장, 2020년 1월 「이달의 전쟁영웅」선정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국가보훈처가 내년 1이달의 전쟁영웅으로 서귀포시 상효동 출신인 고()박평길 육군 병장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박평길 육군 병장은195091일 육군 제5훈련소 산하 서귀독립대대에 입대하여 보병 제11단 제13연대 제3대대 제9중대 제2소대에 편성 195011월부터 1951년 봄까지 전북 정읍군 지역의 북한 패잔병 부대를 분쇄하였다.

 

그 후 1951618일 강원도 고성군 소재 건봉산 전투에 참전하여 적의 견고한 토치카에서 불을 뿜는 기관총 등으로 아군의 희생이 늘어가자 공격을 감행, 대퇴부에 총탄을 입어 피를 흘리면서도 수류탄을 투척하여 적의 진지 폭파 및 적 10여명을 폭사시킨 후 산 정상에 남아 있는 적과 백병전에서 장렬히 전사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518월에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한바 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알리기 위해 매달 이달의 전쟁영웅을 선정하여 홍보하고 있. 현재 제주 출신 인물 중 선정된 사람은 강승우 중위, 고태문 대위, 한규택 하사, 김문성 중위 및 내년 1 이달의 전쟁영웅

박평길 병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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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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