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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내년도 주․정차 단속 인프라 지속 확충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현재 총 224대의 고정식 CCTV를 운영하며 무인단속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주요 혼잡구간 등 총 22대의 고정식 CCTV를 확충하여 강력한 주정차 단속을 추진한다.


20201월 초까지 동 주민센터와 협조하여 기 조사한 사업대상지 전수조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를 확정, 관련 행정절차 이행 후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 원활한 홍보를 위해 1개월 이상 시범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상시 단속체계 확립을 통한 도로 여건 개선을 위해 제주시에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예산을 편성하여 읍동 긴급 수요 및 주요 교통 혼잡구간에 대해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는 동시에 강력한 주정차 단속과 더불어 주정차 위반 시민신고제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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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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