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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내년도 주․정차 단속 인프라 지속 확충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현재 총 224대의 고정식 CCTV를 운영하며 무인단속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주요 혼잡구간 등 총 22대의 고정식 CCTV를 확충하여 강력한 주정차 단속을 추진한다.


20201월 초까지 동 주민센터와 협조하여 기 조사한 사업대상지 전수조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를 확정, 관련 행정절차 이행 후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 원활한 홍보를 위해 1개월 이상 시범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상시 단속체계 확립을 통한 도로 여건 개선을 위해 제주시에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예산을 편성하여 읍동 긴급 수요 및 주요 교통 혼잡구간에 대해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는 동시에 강력한 주정차 단속과 더불어 주정차 위반 시민신고제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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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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