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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을 여행기 ‘요里보고 조里보고’ 겨울 표선면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19일 비짓제주(www.visitjeju.net) 플랫폼과 SNS 채널을 통해 지역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체류형 마을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2019 보고 조보고표선면 편을 발표했다.

 

‘2019년 요보고 조보고의 겨울 관광지로 소개된 표선면은 행정구역 상 10개 마을로 구성돼 있으며, 백약이 오름 및 따라비 오름과 같이 유명한 오름이 밀집돼 있고,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이 위치하는 등 중산간의 매력을 숨김없이 발산하는 곳이다.


 

계절별로 유채꽃과 해수욕장, 그리고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표선면은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지역으로, 공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7곳의 여행지를 소개했다.

 

지난여름 제주관광의 시작이자 끝인 제주시 용담동의 다양한 맛과 풍경소개했던 보고 조보고프로젝트는 이번 겨울 표선면 편을 통해 구체화된 관광 가이드를 제시함과 동시에 하루 이상 묵어갈 수 있는 지역 내 숙소를 함께 소개하면서 마을 체류와 지역경제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표선면은 봄, 여름, 가을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겨울이면 서귀포 특유의 따뜻한 날씨에 여유로움이 더해져 아늑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표선면처럼 사계절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홍보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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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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