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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초, 아르헨티나한국학교(ICA) 협약 체결

지난 1212() 모국 방문 체험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은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26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조천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이날, 조천초등학교(교장 강승희)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한국학교(이사장 조용화)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양국의 교육, 역사 및 문화의 이해를 돕는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 방문 및 체험의 기회가 있을 경우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조천초등학교의 역점 교육 활동 중 하나인 함께 배우며 행복을 키우는 문화예술활동인 11악기 활동을 통해 인성과 재능을 키운 2학년 학생들이 오카리나 공연( ‘홀로 아리랑’, ‘아리랑’ 2)을 선보여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또한, 6학년 학생들은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학생들의 손을 잡고 직접 학교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학교를 소개하였다.

 

더불어 조천만세운동 등 3.1 운동 100주년을 비롯해 서로의 학교,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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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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