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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초, 아르헨티나한국학교(ICA) 협약 체결

지난 1212() 모국 방문 체험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은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26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조천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이날, 조천초등학교(교장 강승희)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한국학교(이사장 조용화)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양국의 교육, 역사 및 문화의 이해를 돕는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 방문 및 체험의 기회가 있을 경우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조천초등학교의 역점 교육 활동 중 하나인 함께 배우며 행복을 키우는 문화예술활동인 11악기 활동을 통해 인성과 재능을 키운 2학년 학생들이 오카리나 공연( ‘홀로 아리랑’, ‘아리랑’ 2)을 선보여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또한, 6학년 학생들은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학생들의 손을 잡고 직접 학교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학교를 소개하였다.

 

더불어 조천만세운동 등 3.1 운동 100주년을 비롯해 서로의 학교,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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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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