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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에이즈의 날’맞아 에이즈 예방주간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세계 에이즈의 날(121)’을 맞아 121일부터 127일까지 에이즈 예방주간으로 지정하여, 캠페인 등 감염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에이즈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에이즈(AIDS)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몸속에 들어와 면역력을 저하시켜 각종 감염성 질병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일상적인 생활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감염인과의 성접촉, 수혈, 주사바늘 공동사용 등을 통해 감염되나 국내에는 주로 위험한 성관계에 의해 (국내 HIV 감염원인의 98%)감염되고 젊은 사람의 감염율이 높아지고 있어 올바른 콘돔사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감염 후 즉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본인이 감염되었는지를 알 수가 없어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감염 의심 시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 익명으로 신속한 검사가 이루어져 감염 유무를 바로 알 수 있다.


감염되었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여 약제 투여 등 꾸준히 관리하면 환자로 전환되지 않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정부에서는 에이즈 감염인의 치료를 위해 진료비 중 급여의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어 부담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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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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