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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부보건소「몸과 마음의 활력충전」재가장애인 야외나들이

서귀포시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재가장애인의 고립된 생활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충전하고 사회적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9() 재가장애인 및 가족 50여명대상으로 야외나들이를 실시하였다.


이날, 제주스카이서커스 공연장을 방문하여 물과 빛의 조화로운 아크로바틱쇼를 관람하고, 제주도 전통건강식품인 꿩엿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금번 행사는 서귀포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안덕면 장애인지원협의회에서 자원봉사자 및 이동차량 등을 지원하며 함께 운영되었.


이날 행사에 참여자는몸이 불편하여 외출이 싶지 않은데 오랜만에 공연도 보고 체험도 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여가문화체험은 야외활동 및 나들이가 어려운 재가 장애인들에게 문화와 관광, 예술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으며 매해 실시되고 있다.


2018년도에는 상하반기로 2100명 진행되었으며, 감귤 과즐 및 오메기떡 만들기 체, 서커스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여가문화체험 행사가 운영되었다.

 

서귀포시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신체적 활동이 제한적인 재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하여 정서적인 힐링은 물론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사회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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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어린이집 원아 제공 급식 '너무 부실'
제주지역 일부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이 너무 부실하다는 주장이다. 22일 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어린이집에서 급식실, 급식 재료 등이 부실하게 관리돼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공개한 어린이집의 급식 사진을 보면 식판에 소량의 쌀밥과 작은 두부 1조각만 들어있는 국, 생선 살과 깍두기 등에 불과했다. 오전에 만든 죽을 오후에 그대로 제공하는 어린이집의 급식 사진도 공개됐다. 이들 어린이집은 제주시에 위치한 민간 어린이집. 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은 “현재 제주지역 어린이집에서도 대대적인 위생 점검이 이뤄지고 있으나 보여주기식 점검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노동조합은 일부 어린이집에서 실제 제공했던 급식과는 다른 내용의 급식 관련 서류를 준비하는가 하면 실제 원아에게 제공했던 음식 재료를 숨기고 불량한 위생 상태를 덮기 위해 대대적인 급식실 청소까지 한다는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급식과 관련한 어린이집 시설 운영을 감시하고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집 부실·불량급식 문제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센터는 제주지역 어린이집 500여 곳에 4000여 명에 달하는 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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