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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중, 혼디 사제동행 공간혁신

성산중학교(교장 고영림)1118() 오후 330분부터 학생, 교직원 및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혼디 사제동행 공간혁신 민주주의 키움학교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성산중학교는 도교육청의 학생참여형 민주시민키움학교 공모사업에 다함께 사고하고 제안하고 동참하여 행복한 혼사제동행공간 재구성 프로젝트로 공모하여 선정되었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워크숍 및 인사이트 투어에 이어 9월부터 1, 2학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였다.

 

1학년 학생들은 자유학기 교육과정과 연계한건축가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교공간에 대해 세밀하게 탐색하고, 디자인 및 모형제작을 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공간혁신의 장소는 역사전시관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공간구성 학생대표팀이 건축가의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공간혁신 장소로 선정된 역사전시관을 역사실과 학생 쉼터로서의 기능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재구성하여 제작한 모형 설명과 향후 설계방향에 대한 설명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 보고회에 참여한 2학년 강우연 학생은학교공간을 우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바꾼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전문가와의 만남과 주말에 건축과 관련된 유민미술관, 드룸쿤다 등 인사이트 투어를 하고 조사하고 계획해 나가는 과정이 좋은 경험이 되고 추억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관계자는향후 설계 및 시공이라는 과정이 남아 있지만 학교 공간 구성 과정에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학생 의견들이 다양하게 교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 시민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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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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