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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9 우수 위생업소 지정증 수여

서귀포시에서는 2019년 최우수 공중위생업소 및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501개소에 대하여 12일 오후 230분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지정증 수여식과 유공자 표창 및 경영 활성화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우수 위생업소 선정은 20196월부터 10월까지 위생업소의 시설기준, 위생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등 평가 세부항목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최우수 공중위생업소 342개소 모범음식점 159개소를 지정하였다.


지정된 업소에 대하여는 지정 인센티브 지원 및 우수업소 표지판 제작 배부, 각종 홍보책자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홍보할 예정이며 모범음식점은 업소 사용량에 따라 5~40%의 상수도요금 감면과 영업시설 개선자금 저리 융자 등 행재정적 지원으로 서귀포시 위생업소를 선도하는 우수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우수 위생업소 지정을 계기로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 질적 향상, 낭비적인 음식문화개선 및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여 시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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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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