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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주방정리수납 컨설팅 호응

귀포시는 음식점의 주방문화 개선을 위해 정리수납 컨설팅을 추진하여 영업주의 위생의식 향상 및 식중독 사전 예방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업소를 모집 후 정리수납전문가를 업소에 파견하여영업자와 함께 사전 위생상태와 문제점을 진단 후 주방의 냉장동시설과 영업장 등을 정리수납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정리수납 컨설팅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올해 5월 정리수납전문가(2) 양성과정을 개설, 6명의 전문가를 배출하여 추진하였다.



참여업소에는 정리수납에 필요한 위생물품을 용도에 맞게 직접 제공하여 정리정돈과 청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영업주 코칭이 병행되고 조리기구 세척과 소독 등 위생적 관리방법 노하우 전수를 통해 영업자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시는 올해 음식점 45개소에 대하여 실시하였으며 참여업소 대상으로 만족도 실시 결과 매우만93%, 만족 7%로 높은 호응도를 얻었으며, 주방의 위생상태 개선과 일하기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 등을 만족 이유로 꼽았.

 

서귀포시는 향후에도 음식점의 실질적인 주방문화 개선과 위생관리에 대한 음식점 영업자 인식 개선을 위하여 정리수납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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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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