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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주방정리수납 컨설팅 호응

귀포시는 음식점의 주방문화 개선을 위해 정리수납 컨설팅을 추진하여 영업주의 위생의식 향상 및 식중독 사전 예방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업소를 모집 후 정리수납전문가를 업소에 파견하여영업자와 함께 사전 위생상태와 문제점을 진단 후 주방의 냉장동시설과 영업장 등을 정리수납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정리수납 컨설팅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올해 5월 정리수납전문가(2) 양성과정을 개설, 6명의 전문가를 배출하여 추진하였다.



참여업소에는 정리수납에 필요한 위생물품을 용도에 맞게 직접 제공하여 정리정돈과 청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영업주 코칭이 병행되고 조리기구 세척과 소독 등 위생적 관리방법 노하우 전수를 통해 영업자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시는 올해 음식점 45개소에 대하여 실시하였으며 참여업소 대상으로 만족도 실시 결과 매우만93%, 만족 7%로 높은 호응도를 얻었으며, 주방의 위생상태 개선과 일하기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 등을 만족 이유로 꼽았.

 

서귀포시는 향후에도 음식점의 실질적인 주방문화 개선과 위생관리에 대한 음식점 영업자 인식 개선을 위하여 정리수납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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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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