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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 제주올레걷기축제와 함께 혼디장 개최

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유영신)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오는 1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주올레걷기축제와 함께 하는 사회적 가치 UP! 혼디장을 개최한다.

 

혼디장은 서귀포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개척과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센터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플리마켓으로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규모의 행사인 제주올레걷기축제와 연계하여 축제 3일차 종점인 하모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서귀포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총 1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가해 농수산물, 생필품, 전통음료, 스낵류, 의류, 도서 등 특색 있는 제품의 판매와 더불어 누름꽃 공예품 만들기, 화산석 팔찌 만들기, 한라봉 인형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센터의 관계자는 제주올레걷기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혼디장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을 높이고 향후 서귀포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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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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