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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P, 식품생산관리사 양성을 위한 교육수강생 모집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 제주TP)에서 식품생산관리사 양성을 위한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는 식품원료 분말화를 위한 건조기술 교육유용성분의 추출과 분리를 통해 제조된 액상원료를 일정한 입자 형태로 만들어 고형제품의 제형화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원료의 분말가공에 대한 이론 및 현장실습을 통해 식품가공기술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식품원료개발 건조기술개론 건조기술1,2 포장기술 등 이론 교육과 분무건조기 유지관리 분무건조기 운전방법 등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대상은 청정헬스푸드산업 분야 지역기업, 예비창업자 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15명 이내 선착순 모집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는 제주TP 용암해수센터(064-720-30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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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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