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4.1℃
  • 연무대구 4.8℃
  • 연무울산 6.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일정 변경

제주시는 제18호 태풍 미탁(MITAG)” 북상에 따른 23회 노인의 날 행사 및 노인민속경기대회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대한노인회제주시지회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태풍 미탁 영향으로 102일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정된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등의 일정을 28일로, 장소는 한라체육관 애향운동장으로 변경하여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만든 법정기념일로 1997년 처음 제정된 이래 제주시에서는 지속적으로 노인의 날 기념 행사와 노인민속경기대회를 추진해 왔다.

 

올해는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한 마음을 새기기 위해 오는 108일 애향운동장에서 어르신 5000여명을 모시고 제23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34회 제주시 노인민속경기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108일 열릴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실버댄스 공연 및 초대가수 공연 등 식전행사가 펼쳐지며 이어 10시에 기념식이 거행된다. 기념식에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단체, 노인복지기여자 등 45명에게 정부 및 도지사·도의회 의장·시장·시 노인회장 표창이 수여되고, 식후행사로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주관으로 윷놀이, 투호, 한궁 등 6개 종목에 대한 읍면동별 대항으로 34회 노인민속경기대회를 개최하여 화합과 친교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제주보건소의 건강상담과 제주시 여성단체협의회의 무료 차와 급수 제공, 읍면동별 새마을부녀회 등에서 읍면동 소속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오찬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 존경과 상호신뢰하고 화합하는 성숙된 사회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개최되는 기념행사지만, 핵가족화 등으로 점차 희미해져 가는 우리 사회의 전통 미풍 양속을 되살리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노력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고마움과 위안을 해드림은 물론 노인 일자리 창출과 어르신 자존감 UP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노인 시책을 발굴하여 어르신 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