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8.6℃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6.8℃
  • 맑음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7.1℃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7.5℃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6.4℃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설문대 행복 특강 ‘선재 스님의 음식은 생명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정완)는 오는 1019()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행복 특강 선재 스님의 음식은 생명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음식이 우리의 삶과 사상, 몸과 마음의 근본임을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도민이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 스님은 음식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식문화에 담긴 중요한 철학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특강에 앞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오카리나동아리도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로 방청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선재 스님은 봉녕사 승가대학과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가정교육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요리 사관학교로 불리는 CIA(Culinary Institue of America),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찰음식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KBS‘아침마당’, ‘한식을 논하다’, MBC‘인생풍경 휴등에 출연해 사찰음식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현재 한식문화원 이사장과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 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등이 있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도민들에게 음식에 대한 철학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고등학생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예매후 참여 할 수 있다.

 

예매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http://jejugo.kr/swcenter.index.htm)에서 회원가입 후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1~2매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064-710-4243~7)로 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