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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초, 아동권리교육으로 자존감을

한천초등학교(교장 김창희)916일부터 17일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본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아동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학교 환경에서의 권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은 권리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한 후 권리 바구니에 다양한 권리의 의미를 채워 넣었다. 또한, 무인도에서 필요한 물건을 적어보고, 이것을 인권의 기본 개념과 연관시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권에 건강, 교육, 표현의 자유 등 다양한 권리가 포함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교관계자는앞으로 학생들은 교육 속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서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정하고, 서로의 차이를 알며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동권리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회차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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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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