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6.7℃
  • 서울 10.8℃
  • 흐림대전 10.5℃
  • 대구 11.7℃
  • 흐림울산 13.6℃
  • 광주 14.8℃
  • 부산 13.8℃
  • 흐림고창 15.3℃
  • 제주 20.5℃
  • 흐림강화 11.0℃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한천초, 아동권리교육으로 자존감을

한천초등학교(교장 김창희)916일부터 17일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본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아동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학교 환경에서의 권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은 권리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한 후 권리 바구니에 다양한 권리의 의미를 채워 넣었다. 또한, 무인도에서 필요한 물건을 적어보고, 이것을 인권의 기본 개념과 연관시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권에 건강, 교육, 표현의 자유 등 다양한 권리가 포함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교관계자는앞으로 학생들은 교육 속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서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정하고, 서로의 차이를 알며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동권리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회차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