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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태풍 피해 복구 총력 추진

제주시는 910일 제13호 태풍링링내습으로 파손된 한림읍 월림리 소재 감귤재배 비닐하우스애 대하여 해병대 9여단 장병, 전경, 공무원 등 70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피해시설의 비닐제거, , 밴드끈 등 철거 지원 활동을 펼쳤다.

 

피해시설은 시설된지 20여년이 지난 하우스로 천혜향을 재배하고 있었으나 이번 제13호 태풍(링링)으로 인해 시설물 5,445 정도가 전파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농가 문○○(63, ) 행정의 피해시설 현장 확인시 피해시설 철거 일손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이번 피해복구 인력지원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13호 태풍(링링) 내습에 따른 피해 시설하우스에 대해서는 피해복구 인력지원 수요조사를 통하여 군 장병 등의 인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에서는 13호 태풍(링링) 내습으로 농작물, 농업시설, 농경지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20199 17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피해 신고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9. 1일 호우에 따른 피해 접수는 농경지 유실 28필지 2.8ha, 농작물 침수 1,915농가 1,986ha가 접수되었으며, 현장조사를 거쳐 조속히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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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16 만취운전, 자치경찰에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6일 새벽 5시 55분경 516도로에서 도로상태 확인 및 교통사고예방 순찰활동 중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하고 즉시 조치하여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이날 자치경찰단 교통근무자들은 겨울철 눈으로 인한 도로상태 확인 및 사고예방을 위해 성판악휴게소까지 구간을 점검하던 중 서귀포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 하는 것을 발견하여 안전한 곳으로 유도 후 음주측정을 한 결과 0.135%의 만취상태 운전자를 적발했다. 새벽시간 서귀포로 출근하는 차량은 많지 않지만 위 시간 마주오던 차량이 음주 의심차량과 부딪칠 뻔한 아찔한 상황에서 담당 순찰자의 빠른 상황판단으로 사고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다. 현재 자치경찰단은 우한 폐렴으로 인한 질병 확산 방지 및 국민 불안감을 해소키 위하여 도로를 차단하여 단속하는 일제검문식 음주단속은 중지하고 있지만 이번 사례처럼 교통근무 중 음주운전 의심 징후가 보이는 차량을 발견했을 경우 선별적인 음주단속을 펼쳐 교통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음주운전 취약시간대 음주운전 발생 우려가 있는 도로 및 장소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예방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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