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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문화도시추진위 회의 개최

서귀포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위원장 현을생)29일 낮2시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4)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문화도시 지정 준비상황과 마무리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난 4회에 걸쳐 문화도시 시민라운드테이블에서 제시된 문화도시와 노지문화에 대한 시민 의견을 공유하고 정리하기 위해 마련했.

 

특히, 이날 개최된 위원회는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외에도 시민리더단 대표 및 워킹그룹 팀원들이 배석한 문화도시 거버넌스 확대회의로 운영되었다.


 

주요 회의내용은 문화도시 시민라운드테이블을 총괄 운영한 라해문 위원의 노지문화에 대한 시민의견 정리 결과 발표 및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도시 시민라운드테이블의 의견을 반영한 노지문화는 마을문화의 미래/ 자연과 문화에 대한 고유성과 다양성의 보전과 전승, 발전/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공동체의 지향/ 문화도시가 지향하는 가치로 의견이 모아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라운드테이블 및 폭낭알 문화반상회 등 여러 과정을 거쳐 노지문화에 대한 공론화과정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풍성한 시민 의견이 반영된 문화도시 조성의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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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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