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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도두오래물축제위원장 한국공항공사에 감사패 전달

제주시 도두동의 도두오래물축제위원회(위원장 김용식)822일에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제주지역본부를 찾아, 19회 도두오래물축제(89~ 11)가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앞서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89일 오래물축제 개막식에서 유명가수 박현빈 등의 초청공연, 경품지원, 소방차 Water Show 등을 지원하여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감사패 전달은 김용식 축제위원장, 이매자 부녀회장 등이 참석하여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 되었다.

 

김수봉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소통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여 도두오래물축제가 제주도 대표축제로써 잊지 못할 추억과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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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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