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13.4℃
  • 박무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11.6℃
  • 박무대구 2.1℃
  • 맑음울산 10.3℃
  • 구름조금광주 7.3℃
  • 구름조금부산 13.6℃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6.9℃
  • 흐림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서귀포의료원 제대병원이 맡아야

시민설문조사 결과, 높은 의료수준 기대

서귀포시민 81.2%가 서귀포의료원 제주대학교병원 위탁운영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서귀포지역 의료인프라 개선을 위한 정책에 반영하고자 지난 7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서귀포의료원을 주로 이용하는 시내 12개동과 남원읍, 안덕면 지역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전문기관에 의뢰하여 1:1면접 조사방식으로 시행됐다.


내용은 제주대학교병원 위탁운영에 대한 찬반 등 관련 8개 문항에 대해 조사했다.

설문조사 결과 서귀포의료원 제주대학교 위탁운영 찬반의견에 대해서는 찬성 81.2%, 반대 18.8%로서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찬성이유에 대해서는 높은 진료수준 기대가 71.7%로 반대이유에 대해서는 의료원 자체역량 키워야가 61.7%로 분석됐다.

 

고인숙 서귀포보건소장은 이번에 기능이 보강된 지역의료강화TF팀을 중심으로 서귀포시민의 간절한 바람인 서귀포의료원 제주대학교병원 위탁운영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공보건의료시스템 개선 등으로 서귀포시 주민및 관광객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