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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 개원 36주년 기념 쌀 기탁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원장 고태만)은 지난 1일 개원 36주년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2,230kg(20kg 108포, 10kg 7포)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이 개원 36주년을 맞아 기념화환이나 화분대신 쌀을 받아 전달한 것으로, 도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고태만 원장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보내주신 마음과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진료의 질 향상에 최대한의 역량을 투입하여, 누구나 믿고 찾아오는 병원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법인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은 2014년부터 개원기념일마다 축화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아 기탁해올 뿐만 아니라, 지난 2003년부터 17년간 매월 지속적으로 정기기부를 이어오며 매년 연말에 성금을 건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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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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