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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제주시협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 기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제주시협의회(회장 성일승)는 지난 730일 세인트포C.C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민주평통제주시협의회는 이웃사랑 나눔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적십자 특별회비 기탁 및 도내 모범 청소년에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성금은 민주평통제주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나눔에 동참하여 마련하였으며, 후원금은 아동청소년, 노인, 다문화 가정 등 희망풍차 결연과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에 사용된다.

 

성일승 회장은 나눔 골프대회를 통해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제주시협의회는 제주적십사에 대통령 표창 시상금 기부 및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사회공헌 실천과, 도내 통일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주최하여 평화통일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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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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