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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류 경쟁력 강화를, 서귀포 농업정책 토론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서귀포시연합회(회장 안재홍)에서 지난 5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에서 만감류 재배농가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감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청과 고태호 차장, 전병화 도 감귤진흥과장, 강종훈 농업기술원 감귤육종팀장, 이춘협 농협 감귤지원단장이 만감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김용우 전직회장, 강주석 중문농협 공선회장, 김대인 한농연서귀포시연합회 수석부회, 강애란 한여농서귀포시연합회 정책부회장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 등을 전개했다.



토론회에서는 만감류 적정 출하시기와 품질기준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그 대안으로 한라봉 출하 사전검사관제운영, 품목별 조직체 구성 강화, 농감협 유통 책임감 강화를 위한 조합별 만감류 산지 경매 제도 등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안재홍 회장은 근간 지속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한라봉등 만감류에 대한 경쟁력 제고를 마련하기 위하여 만감류 재배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농업인 단체에서 주관하고, 그 문제점을 공유 하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며, 도출된 의견 등은 행정에 건의하여 정책으로 채택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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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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