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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류 경쟁력 강화를, 서귀포 농업정책 토론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서귀포시연합회(회장 안재홍)에서 지난 5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에서 만감류 재배농가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감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청과 고태호 차장, 전병화 도 감귤진흥과장, 강종훈 농업기술원 감귤육종팀장, 이춘협 농협 감귤지원단장이 만감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김용우 전직회장, 강주석 중문농협 공선회장, 김대인 한농연서귀포시연합회 수석부회, 강애란 한여농서귀포시연합회 정책부회장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 등을 전개했다.



토론회에서는 만감류 적정 출하시기와 품질기준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그 대안으로 한라봉 출하 사전검사관제운영, 품목별 조직체 구성 강화, 농감협 유통 책임감 강화를 위한 조합별 만감류 산지 경매 제도 등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안재홍 회장은 근간 지속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한라봉등 만감류에 대한 경쟁력 제고를 마련하기 위하여 만감류 재배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농업인 단체에서 주관하고, 그 문제점을 공유 하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며, 도출된 의견 등은 행정에 건의하여 정책으로 채택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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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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