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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사라오름에서 듣는 한라산 여름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이창호)는 한라산 사계절 여름 프로그램인 여름하늘, 한라산 산정호수에서 그리다를 오는 20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30분까지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한라산 성판악탐방로를 따라 해발 1,325m에 위치한 사라오름 분화구 주변에서 진행된다.


 

사라오름은 분화구에 물이 고여 습원을 이루는 산정호수이며, 지난 2011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83호로 지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초록빛 사이로 빛나는 여름 하늘 만지기’, ‘조릿대차를 마시며 담소 나누기’, ‘한라산 사라오름의 풍수지리학적 명당이야기 들어보기등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한라산을 오를 수 있는 탐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전화(064-710-7892) 또는 팩스 (064-710-7889)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의 자세한 활동 내용은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www. hallasan.go.kr) 열린마당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창호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녹음이 짙어가는 한라산의 명승 사라오름의 품속에서 산정호수의 신비경을 만끽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보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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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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