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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시농협부녀회장연합회, 플리마켓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제주시농협부녀회장연합회(회장 양정아)는 지난 26일 제주시농협 본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시농협부녀회장연합회 회원들이 부녀회 플리마켓을 열고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 신발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양정아 회장은 “플리마켓에 참여해주신 많은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웃분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농협부녀회장연합회는 지난 2018년 7월에도 플리마켓 수익금 5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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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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