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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시농협부녀회장연합회, 플리마켓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제주시농협부녀회장연합회(회장 양정아)는 지난 26일 제주시농협 본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시농협부녀회장연합회 회원들이 부녀회 플리마켓을 열고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 신발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양정아 회장은 “플리마켓에 참여해주신 많은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웃분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농협부녀회장연합회는 지난 2018년 7월에도 플리마켓 수익금 5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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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폐기물 34톤 불법 투기 일당 검찰 송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일대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운반·적치한 공사 관계자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락리 농지 일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이 지난 2월 확인됨에 따라 자치경찰이 수사를 벌여 관련자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해당 폐기물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리 관계자 A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B씨는 2025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톤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외부 농지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 연관성이 인정돼 폐기물관리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치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폐기물 반출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현장에 쌓인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역추적 수사와 폐목재, 건축자재 잔재물, 토석류 등의 특성을 일일이 비교하는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지점을 특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자들의 혐의를 입증했다. 자치경찰은 현장 채증 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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