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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재즈계 레전드들의 ‘신화러브콘서트’ 성료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지난 29일 예술 기획 끌로드아트홀과 함께 ‘Summer Night Jazz’를 주제로 개최한 신화러브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적인 재즈 거장 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Rob van Bavel)한국 재즈씬에서 가장 바쁜 베이시스트로 알려진 재즈 베이시스트 고재규가 제주에서 최초로 펼친 합연 무대였다.


 

이번 공연은 연주자들이 직접 재즈의 역사를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과 함께 소개하면서 관객들과 호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 Got Rhythm’, ‘Don’t Get Around Much Anymore’, ‘When You Wish Upon a Star’ 등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명곡들을 중심으로 연주를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이날 참가한 한 관객은 이번 콘서트를 꼭 보고 싶어서 일부러 부산에서 내려왔다제주도 여행을 종종 하는 편인데 제주도에서 이 정도 수준의 명품 공연을 본 건 처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제주도민 관객은 대부분의 문화 공연은 제주시에 몰려 있기 때문에 서귀포 시민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다서귀포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격스러웠고, 앞으로도 신화러브콘서트를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 신화러브콘서트8월에 열릴 예정이며,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로크 앙상블 뮤직엉시엔의 첫 내한 공연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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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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