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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제주, 고객과 함께하는 공감소통 현장 간담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지난 629() 관람대 초보고객존에서 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본부장 외에 경마시행, 관람환경, 마권발매 및 서비스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고객의 불편사항이나 의견을 직접 듣고 고객관점에서 경영환경 개선 방안을 찾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자리에 참석한 고객들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고객 주차장 이용 불편, 공원 입장 이후 경마고객 동선에 맞는 편익시설 부족, 가족공원에 맞는 고객행사 및 놀이시설 확대 필요 등, 공정경마 시행을 위하 보다 엄격한 심판기준 정립 필요 등의 의견을 제주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현장에 참석한 관련 부서장들은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즉답을 통해 고객에 대한 이해를 구했고, 회의 후 개선 가능 여부 검토를 통해 필요할 경우, 즉시 개선 계획을 수립·시행할 것을 약속했다.

 

렛츠런파크 제주 윤각현 본부장은 지속적인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고객이 만족하는 렛츠런파크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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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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