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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제주교통방송 교통안전 증진 및 재난사고 공동대응키로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TBN제주교통방송(본부장 송문희)27일 오후 제주한라병원 회의실에서 교통안전 증진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 예방 및 재난 발생시 상호 협력하여 공동 대처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관련 정보전달 및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평상시에는 재난 예방에 주력하고 사고발생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성수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도내 교통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제주교통방송이 재난사고 발생시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상호 협력키로 한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앞서 송문희 본부장은 권역외상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갖춘 제주한라병원은 제주도 응급의료의 최일선에 서 있다고 강조하고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단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도 잃지 않도록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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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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