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11.3℃
  • 구름많음서울 5.2℃
  • 흐림대전 8.8℃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8.1℃
  • 흐림금산 8.0℃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제주에 묻힌 한국 경주마 대부 ‘메니피’, 추모제 27일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각현)는 오는 627일 한국 최고의 씨수말었던 메니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렛츠런팜 제주에서 추모제를 시행한다.

 

이날 추모제는 윤각현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 양영진 제주목장장, 김창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장 등 40여명의 말관계자가 참석해, 추모 제사 시행, ‘메니피묘비 제막식의 순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 613() 교배 활동 중 급성 심정지로 사망한 메니피1996년 미국에서 태어나 1998년부터 약 2년간 경주마로 활동하다 2000년에 씨수말로 전환되었다. 명마 생산을 통한 국내 말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마사회가 2006년 도입하였고, 이후 12년 동안 700여두의 자마를 두었다.

 

메니피2012년부터 연속 6년동안 씨수말 순위 1위를 지켰는데, 자마들의 수득 상금 누적액은 약 600억원에 이른다. 주요 자마로는 한국 최초 통합 삼관마를 달성한 파워블레이드와 대통령배 경주를 거머쥔 경부대로’, 코리언 더비 우승마 파이널보스등이 있는데, 모두 내로라 하는 주요 대상경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한국 경마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윤각현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은 “‘메니피는 타 씨수말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압도적인 자마들의 성적으로 한국 경주마 생산은 물론, 제주 말 생산농가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밝히고, ”제주에 묻힌 메니피는 한국 말산업의 이정표로서 후대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