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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사랑의 집’새로운 가족 맞이 집단장

안덕면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언)는 지난 29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안덕면 직원, 마을 이장 등 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함께 안덕면 사랑의 집(3호집) 정비를 위한 마무리 입주청소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하여 두 팔을 걷어붙이고 집 안팎 물청소 주택 외부 수목 정리 방역 등을 실시했다.


 

안덕면 관계자에 의하면 그동안 사랑의 집 제3호집정비에는 지역 내 민간자원 및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단체별 봉사내용은 새마을지도자안덕면연합회 등 5개 기관단체에서는 환경정비 자원봉사 산방봉사단 외 3개 단체는 재능기부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추진에 따른 행정지원을 했다.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40여 일간의 공사를 거쳐 새 단장을 하고 지난 20() 입주자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새로운 보금자리 입주인으로 선정했다.


 

이상헌 안덕면장은 이제 사랑의 집은 마무리 청소까지 끝마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으로 출근하여 실내 내부 작업을 도맡아 하고, 구석구석 마무리 작업 등을 실시해 주신 정정일 목사님과 화장실 및 보일러 전문공사 시공 외에도 자신이 단장으로 있는 산방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기꺼이 재능기부를 펼쳐주시고, 특히 입주예정자에게 실내등유 200리터까지 기부해 주신 삼명설비 김건익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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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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