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9.9℃
  • 구름조금강릉 -4.1℃
  • 맑음서울 -8.6℃
  • 흐림대전 -6.6℃
  • 구름조금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3.6℃
  • 구름조금부산 -1.7℃
  • 흐림고창 -5.9℃
  • 흐림제주 1.5℃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3.5℃
  • 구름많음경주시 -5.0℃
  • 구름조금거제 -1.4℃
기상청 제공

제주관광공사 자매결연도시 아오모리에서 제주관광 홍보 활동 전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제주의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아모오리현에서 지방도시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426() 1일간 아오모리현의 히로사키에서 개최되는 벚꽃 축제에 참가하여 아오모리현민 대상 제주 홍보 및 제주와 관련된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하여 제주 관광에 대한 이미지도 환기와 인지도도 높이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의 히로사키 벚꽃 축제는 개최 기간 동안 약 2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만큼 아오모리현민 뿐만 아니라 기타 지방도시의 일본인 관광객 대상으로도 제주관광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또한 같은날 아오모리현청 관계자와 만나, 제주-아오모리 간의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히로사키 벚꽃 축제의 제주 관광 홍보도 자매도시인 아오모리현청의 협조로 마련되었으며, 제주관광공사는 아오모리현의 신문기자와 파워블로거를 활용한 제주관광 팸투어를 추진 할 계획에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일본인 관광객의 제주 유치 확대를 위해서는 지방도시에서의 제주관광 수요 창출이 필요하다면서, ’자매결연도시 등 제주와 유대관계가 깊은 곳을 중심으로 개척을 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오모리현과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상호 간 관광교류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