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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12현의 오케스트라 -기타듀오 비토 콘서트개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4월 문화가 있는 주간기획공연으로 클래식계의 악동뮤지션이자 국내 유일의 남매 클래식 기타듀오 비(VITO)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기타듀오 비토(VITO)는 반주악기로 인식되어 있는 클래식 기타에 대한 선입견과 한계를 깨트리고,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숙한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클래식 기타로 듣고 즐기며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고자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조르즈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과 같은 정통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부터, <카바티나> 등의 영화음악과 스페인 민요 <사랑의 로망스>, 양방언의 <프론티어>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클래식 기타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라는 베토벤(L.v.Beethoven, 1770-1827)의 말처럼 기타의 장르적 가능성과 표현력은 어느 악기보다 넓고 깊다. 클래식 하면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트릴 만한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유쾌한 해설, 관객과의 소통을 지향하는 비토의 공연은 클래식 초보에서 마니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절하고 유쾌한 클래식을 선물할 것이다.

 

4월 문화가 있는 날 본 공연은 27() 오후7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전석무료(선착순입장) / 초등학생이상 관람가로 진행된다. 공연문의) 76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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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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