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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농식품부 2019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공모 선정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9년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신규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시군 지자체가 주체가 되어 농촌지역 내 경쟁력 있는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농촌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여행 프로그램(당일, 12, 23)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1년까지 매년 1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서귀포시의 대표 핵심작물인 감귤산업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빛으로 물드는 제주 '로캉스(Local+Vancance)' 여행이라는 브랜드명을 정하여 서귀포시 감귤 융복합 산업지구(효돈동, 영천동, 남원읍 일대)를 중심으로 서귀포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연계를 통해 농촌지역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활력을 불어 넣어 농촌지역의 체류형 상품개발로 지역관광상품의 다변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촌관광 자원 및 지역주민 공동 상품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주민주도의 지역관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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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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