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10.0℃
  • 박무서울 4.6℃
  • 박무대전 0.6℃
  • 연무대구 0.0℃
  • 연무울산 4.3℃
  • 박무광주 1.8℃
  • 맑음부산 9.0℃
  • 맑음고창 0.4℃
  • 제주 9.7℃
  • 흐림강화 4.4℃
  • 흐림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0.6℃
  • 구름많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제주도 간부공무원들 청렴수준 평가 진단

4급 이상 개인별 청렴수준평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4(상당)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수준 평가실시할 예정이다.


평가는 개인별 청렴수준의 정확한 인지를 통해 청렴 인식도를 제고하고 부패 없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20185월부터 20194까지 1년간의 행동과 실적에 대한 e-mail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평가단은 도청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상위·동료·하위 평가단으로 구성되며 각각 10%, 20%, 70%의 가중치가 적용된다.


평가항목은 공정한 업무수행, 부당이득 수수금지,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 등 직무 청렴성 분야와 청렴실천 노력 및 솔선수범 19 이며, 감점지표는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부패행위, 재산신고 위반에 대한 징계, 청렴교육 미이수 등이 반영된다.


특히, 이 같은 평가 외에도 재산 형성의 적정성 여부,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여부 등 주변인이 인식하기 어려운 사항에 대하여 간부공무원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는 설문 항목도 제시함으로써 반부패청렴 자가진단을 통한 청렴도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간부공무원 본인과 기관장에게 제공되며, 인사 등 기초자료에 활용됨은 물론, 올해 개인별 직무성과 평가에 반영한다.


평가결과가 낮은 분야에 대해서는 간부공무원 청렴 특별교육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의 청렴수준은 곧 그 기관의 청렴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므로, 간부공무원부터 청렴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고,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의 전국청렴정책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도 간부공무원 청렴수준 평가 등 내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추진된 데 기인한 것으로 보고 중단 없는 공무원 의식 개혁 및 청렴교육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