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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해양수산 발전방안 마련위해 현장 대화 추진

서귀포시는 이달 23일부터 222일까지 관내 3개수협과 어촌계 등 59개 해양수산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해양수산시책 설명회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해양수산시책 설명회를 통하여 올해 해양수산시책 및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 기타 홍보사항 및 단체별 협조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게 된다. 단체와의 대화를 통하여 지역의 각종 해양수산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서귀포시에서는 지역어업인의 경쟁력확보를 위하여 해양수산분야에 382억을 투입하여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난사고 예방, 해양환경보전 및 도서어촌 정주환경 개선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달라지는 주요사업으로 어선원 재해보상 보험료 지방비 상향지원, 연근해어선 유류비 상향지원 및 해녀진료비 지원범위 조정사항이 있어 어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설명회를 통하여 달라지는 수산시책과 올해 시에서 추진예정인 각종 시책을 널리 알려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해양수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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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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