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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 우수기업”시상식

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의장:이상철)와 제주특별자치도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양경호)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도지사)가 후원하는 ‘2018 제주 비정규직 근로환경개선 우수기업 시상식1220()오후530.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해 제주상공회의소 부회장, 제주YMCA 사무총장 등 노···정을 대표하는 기관장과 도내 기업관계자 및 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째로 열리는 제주비정규직 근로환경개선 우수기업 시상식은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정규직 고용 우수 분야에()위놉스, 엠제이 주식회사, 임금수준 우수 분야에 주식회사 아트피큐,주식회사 제이피엠 , 정규직전환 우수분야에 아주호텔 제주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본 행사를 통해 차별 없는 고용과 복지제도 실천으로 제주지역의 건강한 직장문화를 선도한 5개 기업의 공적을 널리 알림으로써, 제주 비정규직 문제가 점차 개선되고 제주형 건강한 노사상생문화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제주지역 비정규직의 근로환경개선에 모범을 보인 기업들을 발굴하여 시상 및 홍보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제주 비정규직 근로환경개선 우수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이 전달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인센티브제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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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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