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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MBC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탐라해저분화구, 금덕이여의 비밀’

200년 전, 물질에 나섰던 금덕이 폭풍우를 만났지만 바닷속 암초에 발이 닿아 목숨을 건졌고 이후에 암초, 제주어로 금덕이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전설. 과연 실체는 있는 것일까?

 

표선 포구에서 남동쪽 4km 해역에 있는 금덕이여’, ‘탐라분화구라고 새 이름까지 붙여졌지만 생태환경과 지질학적 가치, 생성과정 등에 대한 실체는 아직까지 제대로 밝혀진 게 없었다.


 

제주MBC(대표이사 사장 이승염)는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탐라해저분화구, 금덕이여의 비밀’(연출 오승철 기자)을 통해 금덕이여가 단순한 바닷속 암초가 아니라 거대한 해저분화구란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탐라분화구에서 채취한 암석을 분석해 탐라분화구가 수성화산이 아니라 육상의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이후에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방송 사상 최초로 탐라분화구 61미터까지 들어가 분화구 밑바닥을 촬영했고 금덕이여와 분화구 주변의 해조류와 산호류, 어류, 갑각류 등의 살아있는 생태계를 영상에 담아냈다.

 

창사 50주년을 맞아 제작된 제주MBC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탐라해저분화구, 금덕이여의 비밀1211() 저녁 8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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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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