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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희망드림하우스 1000만원 전달 및 집수리 봉사

건설공제조합 제주지점(지점장 이일광)은 지난 24일 용담2동 주택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도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희망드림 하우스'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건설공제조합 제주지점(지점장 이일광) 5명과 용담2동적십자봉사회(회장 오태종) 15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장판방충망, 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각종 집기들을 들어내 집안을 정리하고 낡고 오염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했으며 살림살이와 물품들을 새롭게 배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일광 지점장은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봉사를 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은 정 할아버지는 "혼자 생활하면서 집수리는 엄두도 못 냈는데 올 겨울은 깨끗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희망드림하우스 집수리 봉사는 건설공제조합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취약계층을 선정해 도배장판방충망 교체 등 주거활동 개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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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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