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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경주로 내 꽃 단지서 수확한 메밀 2톤 기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지난 113()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주로내 메밀꽃 단지에서 수확한 메일 55포대(2.2)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한라원에 기부하는 드림(GIVE) 전달식을 개최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지난해부터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경주로 내부의 유휴지에 45000에 메밀꽃과 해바라기로 계절별 플라워가든 이벤트를 개최해 올 한해 10만 명이 찾을 정도로 렛츠런파크를 알리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것.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한라원은 기부받은 메밀을 활용해 메밀빵을 만들어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장애인들의 재활을 도울 예정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복지시설에 차량을 보급하는 '국민드림마차' 전달식이 함께 열렸다.

 

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경주로 내부의 유휴지에 대규모 메밀꽃과 해바라기로 개절별 플라워가든 이벤트를 개최해 한해 10만 명이 찾을 정도로 렛츠런파크를 알리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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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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