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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감염병 예방교육과 함께하는 손씻기 체험교실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51개소 2,86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과 함께하는 기침예절 및 올바른 손씻기 체험교실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기침예절 및 올바른 손씻기 체험교실은 손씻기 체험장비(뷰박스)를 이용하여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사이에 가상의 세균을 묻히고,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을 이용하여 손씻기 체험을 하고 기침 및 재채기를 할 때에는 옷소매 위쪽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하는 등 작은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체험 교육으로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장 교육의 효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 학교에서 형성된 작은 습관이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또한 봄철 미세먼지 및 황사에 주의를 기울이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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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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