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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찾아가는 노년기 가족생활교육 실시

서귀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고정화)에서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의 일환으로 412일부터 731일까지 관내 노인대학 6개소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노년기 가족생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노년기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원거리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5개 읍(대정, 남원, 표선, 성산, 안덕)의 노인대학 및 서귀포노인대학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복한 노년 만들기’, ‘노년기 건강관리’, ‘상속설계등으로 노인대학별 3회기, 18회 운영하며 행복한 노년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해보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노년기에 발생 빈도가 높은 우울증과 치매 예방법을 익히며 상속설계의 준비와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센터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노후의 건강 및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함은 물론 여생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노후생활을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도 노년기 가족생활교육을 총 18회 운영, 291(연인원 736)이 참여하였으며 노후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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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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