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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찾아가는 보건서비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도서지역(가파,마라) 주민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찾아가는 보건서비스- 도서지역 건강 다모아사업을 추진한다.


 

서부보건소 소관 가파, 마라 도서지역엔 각 보건진료소가 있어 주말에도 지역주민에게 기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도서지역 특성상 평소에는 보건소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거나 혜택을 받을 기회가 적어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는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의 일환으로 도서지역 건강다모아사업계획을 수립하였다.


도서지역 건강다모아사업은 보건소 각 사업 담당자로 구성된 팀을 꾸려 도서지역을 방문하여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건강 다모아팀은 한의과팀, 구강보건팀, 보건사업 홍보팀, 맞춤형 방역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의과 진료상담, 구강건강관리, 각종 보건사업 홍보 및 안내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상황에 맞게 분기별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AED설치·운영 점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재난·응급환자 발생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에서는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통하여 도서지역주민 건강관리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며, 추후 만족도 및 추가수요조사를 통해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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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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