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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보건소, 서귀포다움이 가득한 친환경 방역체계 구축

서귀포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는 방역이 반드시 필요하나 살충제의 유해성이 우려되는 장소인 축사와 인구밀집지역에 친환경 해충 방제시설을 대폭 확대 설치함에 따라 3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이번에 사용되는 해충 방제시설은 해충트랩과 포충기이며 해충을 유인하여 말리거나 갈아서 박멸한다.


 

지금까지 19대의 해충방제시설이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90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해충트랩은 축사나 어린이집, 포충기는 시장, 대규모 건물, 공원과 같은 인구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설치 예정으로, 2017년 처음 축사에 시범 운영 해충트랩은 설치 3일후 너비 30cm, 높이 50cm 크기의 포집망 절반가량 모기, 파리 등 해충으로 가득 차는 것을 확인하였다.

 

방제시설을 활용한 해충방제는 사람이나 가축, 자연환경에 무해한 물리적 방제사업이며, 설치 후 전기만 공급되면 인적자원이 거의 없이 지속적으로 모기 등 해충 방제가 이루어져 효율적인 방역관리가 기대된다.

 

신청서접수 장소: 서귀포시동부보건소, 성산보건지소, 표선보건지소

 

문의처: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감염병관리부서(760-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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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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