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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도서지역 주말 의료공백 해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이달 24일 부터 도서지역 주말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추가 배치하여 주말에도 가파·마라 보건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도서지역인 가파·마라보건진료소에는 현재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1명씩 배치되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운영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보건진료원이 주말을 이용하여 섬 밖으로 나오는 경우 태풍·풍랑주의보 등 자연재해로 섬에 들어가지 못함에 따른 진료공백 및 주말 입도 관광객들 중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한 대처를 하지 못함에 따라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주민건의가 많은 실정이었다.

 

이에 서부보건소에서는 201710~12월에는 한시적으로 마라보건진료소에 대하여 주말 보건진료소를 운영하여 본 결과 지역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 2월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2명을 채용하여 주말에도 보건진료소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올해 서부보건소는 가파·마라 보건진료소 운영은 물론,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증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찾아가는 한의과 서비스 제공, 재난·응급상황 대비 교육 실시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도서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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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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