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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찾아가는 아토피  천식 예방교육 호응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온누리 지역아동센터 외 9개소 지역아동센터의 270여명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아토피천식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호센터 소속 강사 등 외부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 눈높이에 맞춰 교육이 진행되고 있어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내용은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올바른 목욕법과 보습제사용법, 아토피천식 바로알기,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 악화요인, 대처법 등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는 각 지역아동센터로부터 교육을 신청 받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0개소 신청을 받아, 14일 현재 6개소 157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오금자 서귀포보건소장은 건강관리가 자칫 소홀하기 쉬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해 매년 아토피천식 예방교육을 실시하겠으며, 이번 교육으로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부서 760-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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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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