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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카메라기자회 회장에 한라일보 강희만차장

 
제주카메라기자회 4대 회장에 한라일보 강희만차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제주카메라기자회는 지난 1일 정기총회를 갖고 4대 집행부를 선출한 가운데 회장에는 한라일보 강희만차장, 부회장에는 JIBS제주방송 현길만 기자, 연합뉴스 제주지부 김호천 차장대우, 사무국장에 JIBS제주방송 부현일 기자 등이 선출됐다.

신임 강희만회장은 보도사진.영상전 등의 여러 사업을 통해 회원 자질향상과 언론 공정성확보는 물론 도민들과 같이 호흡하는 카메라기자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출된 4대 집행부의 임기는 2009년말까지 이다.

한편, 제주카메라기자회는 제주도내 신문, 방송, 통신사 카메라기자들로 구성돼 취재현장의 폐단을 없애 공정하고 신속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도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주카메라기자회는 지난 2002년 3월 창립된 가운데 매년 보도사진영상전 등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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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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