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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생물테러 초동기관 합동 모의훈련 실시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생물테러 초동기관 합동 모의훈련(소규모)을 지난 112810시에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실시했다.

 

 

서귀포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소방서, 제주특별자치도 6개 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사람, 동물 혹은 식물을 살상하는 것으로, 이날 훈련은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리는 감귤박람회 행사에 생물테러의심 백색가루를 행사직원이 발견하는 상황을 가정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훈련은 초동대응팀인 경찰, 소방, 보건 등은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백색가루를 이용한 테러가 확인된 경우 상부 기관으로 즉시 보고, 유관기관 상황전파, 긴급출동, 현장통제, 상황파악, 노출자 대피, 환경검체 채취 및 독소다중탐지키트를 이용한 신속검사, 검체 이송을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의심사례 발생에 대비해 초동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생물테러로 인한 신속한 대비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여 안전한 국제자유도시 관광제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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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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