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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 2017년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의료원(원장 김상길)은 지난 1116일 오후 6시에 서귀포축협 명품관 회의실에서 2017년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자문위원회 회의는 2017년 새로 취임한 서귀포 16개 지역 주민자치위원장에게 자문위원으로서 위촉하는 위촉장을 전달하였고 서귀포의료원의 2017년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였다.

 

여러 위원들이 서귀포의료원이 지역내 의료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방안마련 및 당부의 말에 서귀포의료원장은 임기내에 지역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종합병원으로의 기능 재정립에 노력하겠다고 답하였다.

 

한편 서귀포의료원은 2008년부터 서귀포시 17개 읍··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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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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