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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문종헌 관광협회 사무국장 일일 명예지원장에 위촉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제주지원은 29일 문종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사무국장을 일일 명예지원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문종헌 명예지원장은 제주지원 업무보고를 받고, 제주국제공항 CIQ 검역현장을 방문해 해외여행자들이 갖고 오는 불법축산물에 대한 X-ray 검색과 검역탐지견 운영상황 등을 둘러 본 한편 일일검역관으로서 현장업무도 체험했다.

이 자리에서 문종헌 사무국장은 최근 중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하여 외국에서 불법휴대 축산물을 통해 해외가축전염병이 청정지역인 제주에 유입되면 축산업 뿐 만 아니라 관광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철저한 검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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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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